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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심리학 콘텐츠 전문 채널인 ‘마인드 스파이’에서 실험을 진행하면서 참가자의 얼굴에 커다란 흉터를 그려넣고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수정으로 흉터는 지워졌지만 참가자들은 흉터가 있다고 믿고 소개팅에서 이를 계속 의식하는 행동을 보였다. /유튜브 화면 캡처
유튜브의 심리학 콘텐츠 전문 채널인 ‘마인드 스파이’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얼굴에 흉터가 있다고 믿은 참가자가 흉터가 있다고 생각해 소개팅에서 위축된 느낌을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