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만의 확률'…박상영의 역전승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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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전에서 박상영이 헝가리 제자 임레를 물리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조희제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펜싱 ‘에페’ 경기 중인 박상영 선수(왼)과 제자 임레(오)의 모습./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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