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외국인 임원, '한글 몰라 허위광고 확인 못했다'…무성의한 서면조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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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가 5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16.5.2./이재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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