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군부 쿠데타 실패] 민낯 드러난 불안정국…리라화 폭락·관광업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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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사람들이 항공편 출도착 여부를 알려주는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밤 군부가 쿠데타를 시도하면서 폐쇄됐던 아타튀르크 공항은 16일 오후 다시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이스탄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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