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발생 터키'서 귀국한 교민 '난 생 처음 총소리… 인천 도착때 기내서 박수 터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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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군부의 쿠테타 시도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였던 한 승객(왼쪽)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 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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