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열풍? 이젠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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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남성 2명이 스마트폰을 보며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를 하고 있다.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운동장을 개방하지 않는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리자 2시간 동안 약 3,700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네브래스카 주정부는 밝혔다. /링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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