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두 번의 눈물'…마침내 우승 恨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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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한국시간) 유로 우승 트로피 앙리 들로네를 머리에 쓰며 포르투갈의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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