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랜드, 'SK 날개 달고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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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복(오른쪽) SK바이오랜드 대표가 6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SK바이오랜드의 새 사명,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며 회사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 SKC가 2014년 인수한 SK바이오랜드(옛 바이오랜드)는 SK그룹의 지원을 발판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용·건강(BH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SKC
SK바이오랜드 임직원들이 6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SK바이오랜드의 새 사명,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한 가운데 한 사원(왼쪽)이 회사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 SKC가 2014년 인수한 SK바이오랜드(옛 바이오랜드)는 SK그룹의 지원을 발판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용·건강(BH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S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