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라이프에 안방·핑안까지…中자본 판치는 ING생명 인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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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한국 보험사들의 영업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던 중국 보험사들이 자본력을 앞세워 국내 보험사 인수전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교보생명을 방문한 차이나라이프 직원 연수단이 교보생명 직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2715A02 보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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