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한 천재 조각가의 마지막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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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의 ‘작명 미상’. 1997년 타계 직전 말기 작품으로 제목도 없이 20년 가까이 미공개작으로 있던 작품이다. /사진제공=아라리오갤러리
작가 자신의 얼굴을 추측할 수 있는 류인의 1988년작 ‘입산’ /사진제공=아라리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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