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자연별곡’, 中 진출 100일 만에 매출 2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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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 중국 1호점인 정따광창점에서 현지 고객들이 춘천닭갈비 등 즉석 조리 한식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 있다./사진제공=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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