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정보통신 창업 꿈나무 또 발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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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1일 서울 명동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사업 응모 4기 합격자 12팀을 초청해 각각 2,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의 창업응원금을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이번합격팀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미디어, 생활가치서비스와 관련된 유망 팀에 대해 직접 출자를 하거나 협력업체로 선정해 동반성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또 정부 주도 창업지원기구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벤처기업 육성사업과 ‘브라보! 리스타트’사업을 연계해 창업지원 효과를 한층 높이는 방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