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産 뮤지컬 투란도트, '한국 넘어 아시아, 미국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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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투란도트’에서 사랑을 믿지 않는 ‘잔인한 공주’ 투란도트 역을 맡은 (왼쪽부터)알리, 리사, 박소연이 캐릭터에 대한 생각과 공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DIMF<br><br>
투란도트의 프로듀서인 배성혁(왼쪽에서 두번째) DIMF 집행위원장/사진=DIMF<br><br>
투란도트 출연진/사진=DIMF<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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