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 사회 양극화 해소 재벌이 앞장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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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교회 대성전 연단에서 평소 사용하는 성경을 손에 펼쳐 든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1만명의 신도가 동시에 예배를 볼 수 있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한다.<br><br>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포춘코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눔과 통일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거침없이 피력했다.<br><br>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신앙의 힘에서 우러나온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를 삶의 신조이자 목회활동의 지침으로 삼고 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