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산업 발전을 기념하는 ‘주택 건설의 날’이 개최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한국주택협회·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이달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주택 건설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올해 주택산업 발전과 국민 주거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주택 건설인 48명에 대해 정부포상(훈·포장 및 표창)과 국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는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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