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게 굳은 폐에 온기를…폐이식으로 300명에 새 삶
이전
다음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300번째 폐이식 수술을 받은 한모(가운데) 씨가 폐이식팀 의료진과 함께 성공적인 수술과 회복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