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30년전 폭행사건 재조명…'미숙함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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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0일 오후 서울시 성동수 왕십리로 펍지성수 라운지에서 도서 ‘성수동 (도시는 어떻게 사랑받는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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