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中 두번 꺾고…임종훈·신유빈, 한국 첫 '왕중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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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왼쪽 세 번째)과 신유빈(오른쪽)이 13일 월드테이블테니스 파이널스 홍콩 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결승전에서 패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 신화연합뉴스
신유빈(앞)과 임종훈의 8강전 경기 모습.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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