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與 로비 의혹, ‘수사 대상 NO’ 특검…사그라지지 않는 늦장 논란[안현덕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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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지난 7월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곽규택(왼쪽부터), 조배숙 의원, 김기윤 법률자문위 부위원장이 11일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및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을 각각 직무유기, 정치자금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