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차단하자 'Z세대 시위' 혼쭐난 네팔, 피해 8600억…모인 돈은 고작 1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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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에서 SNS 금지 및 부패 반대 시위 중 한 시위자가 네팔 총리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의 사진을 불 속에 던지고 있다. 연합 지면외신화상(AP)
네팔 수도 카트만두 국회의사당 앞에서 8일(현지시간) 한 시위자가 정부의 SNS 차단과 부패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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