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도 李 대통령 '환단고기' 맹폭…'바로 잡기 위해 9시 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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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연합뉴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진=장 전 위원 SNS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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