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도 뿔났다…개인정보유출 ‘1000억 과징금’ 우스운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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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객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9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 입구 현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관 업무보고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합동브리핑실에서 2026년 개인정보위 업무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개인정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