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오라클 쇼크' 美 AI 불안, 월가는 中도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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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래리 엘리슨 회장. 81세의 그는 지난 9월 오라클의 주가 폭등으로 잠깐 전 세계 1위 부자가 됐다.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바닥 화면에 뜬 오라클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오라클이 상장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뉴욕=윤경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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