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5도 극한을 버텨라'…수십억 장비로 우주부품 '생존 테스트'
이전
다음
경기도 성남 KETI 신뢰성연구센터에서 최신 전자현미경이 우주 부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KETI
이관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수석연구원.
경기도 성남 KETI 신뢰성연구센터에서 최신 검사 장비가 우주 부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KETI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