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효 네파 대표 '등산도 출근도 OK…'테크 커뮤터 룩'으로 3040 대표 브랜드 될 것'[CE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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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효 네파 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오피스빌딩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이선효 네파 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오피스빌딩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아르테’ 다운자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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