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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 체공’ 잠수함 잡는다는 中 드론 ‘윙룽-X’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12/10/2H1OBO24LS_4.jpg)
중국 항공기술수출입공사(CATIC)의 무인기 ‘윙룽-X’ 실물 크기 모형이 지난 11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 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40시간 체공’ 잠수함 잡는다는 中 드론 ‘윙룽-X’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12/10/2H1OBO24LS_5.jpg)
중국 항공기술수출입공사(CATIC)의 무인기 ‘윙룽-X’ 실물 크기 모형이 지난 11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 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40시간 체공’ 잠수함 잡는다는 中 드론 ‘윙룽-X’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12/10/2H1OBO24LS_6.jpg)
중국 항공기술수출입공사(CATIC)의 무인기 ‘윙룽-X’ 실물 크기 모형이 지난 11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 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중국 항공기술수출입공사(CATIC)의 무인기 ‘윙룽-X’ 실물 크기 모형이 지난 11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 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