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청년들 “취업 기대 없다' 한숨, 그래도 與는 ‘정년 연장’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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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구직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청년층이 올 3분기 73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취업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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