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강 수변 경관 명소화'…도시경쟁력 비전 내놨다
이전
다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조성된 대형 호수공원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의 모습. 쿠알라룸푸르 공동취재단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수변 복원 현장인 ‘리버 오브 라이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열리는 ‘카 프리 모닝’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