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마약 수사 외압' 주장… 동부지검 '모두 사실 무근'
이전
다음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지난 10월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인천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관련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9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언인가 :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속도와 방향'을 주제로 열린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