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먼 '현대의 폭력' 캔버스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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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리만머핀에서 열리고 있는 래리 피트먼의 개인전 '카프리초스와 야상곡' 전시 전경. 사진 제공=리만머핀
래리 피트먼이 지난달 6일 서울 용산구 리만머핀에서 자신의 작품 ‘카프리초스 #8’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경미 기자
래리 피트먼, ‘야상곡 #9(2015)'. 사진 제공=리만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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