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모텔 흉기 난동 피의자, 6년 전에도 SNS로 미성년자 꾀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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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 계단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흉기 난동을 피운 피의자가 범행 전 모텔 인근 마트에서 음식류와 흉기를 사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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