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부회장 '수소로 에너지 자주권 확보…일관된 정부 정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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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가운데)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4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수아 재코(오른쪽) 수소위원회 공동위원장·이바나 재맬코바 수소위원회 최고운영자(CEO)와 함께 질의응답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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