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칩 규제 풀어도…H200 中수출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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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의원들을 면담하기에 앞서 사인 요청을 받고 사인을 해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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