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아이폰은 아직인데'… 삼성, 350만원 '두 번 접는 폰'에 외신 반응은
이전
다음
2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보고 있는 모습. 권욱 기자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