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부호' 델 창업자 부부, 美어린이 투자계좌에 9조원 기부
이전
다음
마이클·수전 델 부부가 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아동을 위한 9조 원 기부를 발표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이클 델(왼쪽) 델테크놀로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아내 수전 델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