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날 때 철도도 뛴다…'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전세계 누비는 현대로템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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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터거라역으로 향하는 NIF 2층 전동차에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드니=심기문 기자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센트럴역에 현대로템이 제작해 납품한 마리융 2층 전동차가 멈춰서있다. 시드니=심기문 기자
진양테크 소속 직원이 철도 구조물 생산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메리보로=심기문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가 창원공장에 위치한 시험장에서 주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로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