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현금흐름 한계'…가양점 등 영업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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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마지막 영업을 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외벽에 고별 세일을 알리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홈플러스는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 5곳에 대해서도 영업 중단을 검토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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