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통일, 수천년 지나도 가야할 길…흡수·억압 방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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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 이해찬(왼쪽 두번째) 수석부의장과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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