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공동현관 비번' 유출 인정했다…박대준 대표 '일부 포함'
이전
다음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를 받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2.2.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