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신·구정아… 리움·호암의 2026년은 여성 작가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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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우스 데어 쿤스트 뮌헨에서 재구성돼 설치된 '깃털의 방(1966)'의 전시 전경. 주디 시카고 , 로이드 햄롤 , 에릭 오어 등 1세대 여성 설치 미술가가 참여한 작품은 2026년 5월 리움미술관의 전시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제공=삼성문화재단
구정아의 '랜드 오브 우쓰' 전시 전경 /제공=삼성문화재단
김윤신 작가 /제공=삼성문화재단
티노 세갈 /제공=삼성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