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400% 훈풍 타고 고밀개발…영등포 '서남권 대장주' 되나 [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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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전경. 천민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전경. 천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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