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 오토바이에 '빵' 경적 울리고, 유턴도 매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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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 택시 ‘뤄보콰이파오(아폴로고)’가 지난달 28일 충칭시 용촨구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바이두 관계자가 지난달 28일 충칭시 용촨구에서 바이두의 6세대 자율주행 차량 지붕에 장착된 고정형 레이다 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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