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은 없애고 견고한 콘택트를 보장하는 다운블로…함정우의 우드 샷 비결[생생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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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렉서스 마스터즈 2라운드 18번 홀에서 3번 우드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는 함정우. 그는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근처까지 보낸 뒤 버디 사냥에 성공했다. 사진 제공=민수용 KPGA 공식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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