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 아직도 尹 못 놔…수준 낮은 싸움 끝내야'
이전
다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모이자 경기도, 2026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