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임종언·김길리 동반 金, 밀라노서도 ‘쇼트트랙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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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왼쪽부터)과 김길리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700크리에이터스
임종언이 1일(한국 시간) 쇼트트랙 월드 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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