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들에 '수고했다'며 직접 계급장 달아줬다…임세령도 임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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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장남 지호 씨,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장남 지호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에게 임관을 신고했다. 국방홍보원 유튜브 채널 ‘KFN’ 갈무리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장남 지호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