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유동화 논란' 장현국 넥써스 대표, 2심서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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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9월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써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기에 앞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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