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증권대상] 사천피 시대…신시장 개척·투자 상품 다각화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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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이호재 기자
11월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증권대상’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영일(왼쪽부터)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임권순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이미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김용창 한국예탁결제원 투자지원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호재 기자
11월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증권대상’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영일(왼쪽부터)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임권순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이미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김용창 한국예탁결제원 투자지원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