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2천명 증원 근거 부실’ 감사결과에…의협 '법적 책임 묻겠다'
이전
다음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뒤쪽)이 작년 6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쪽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