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마다 철심 찔리던 시에라리온 청년…“서울아산병원서 기적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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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에서 대퇴골 재건 및 피부 이식 수술을 받은 존 콘테(가운데) 씨가 퇴원을 앞둔 13일 김지원(왼쪽) 정형외과 교수, 권진근 성형외과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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